영어 낭독 30분 한달 해봤더니

지난번 포스팅에서 영어 낭독 30분의 효과와 방법에 대해 이야기 드렸는데요.

실제로 제가 포스팅 작성을 하면서 요즘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꾸준히 해왔는데, 정말 놀라운 결과가 있어서 오늘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포스팅 참조해주세요~!

🔍 영어 낭독 하루에 30분씩 한달만 하면?

왜 아침이야?

하루에 개인이 온전히 자기 의지대로 시간을 쓸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일과 약속, 그리고 가족 문제등으로 갑작스러운 일이 매번 발생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저녁에 시간을 내보려고 했지만 꾸준히 되는게 정말 어려웠어요.

그래서 저는 매번 개인적인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아침 7시부터 30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저만의 시간을 꾸준히내서 하게되더라고요. 이번 한달도 그 덕분에 성공한 것 같아요.

한달 하니까 어땠어?

사실 예전에도 한적이 있었지만 최근에 귀찮아서 안하다가 글을 포스팅하면서 하게 되었는데요. 전문 성우나 앵커가 아닌이상 한국어도 어떤 원고를 낭독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실제로 해보면 엄청 버벅대면서 읽게되잖아요.

영어도 낭독했을 때 자주 끊기고 모르는 발음은 대충 읽었는데, 확실히 한 달 동안 집중해서 하니까 글을 읽는게 엄청 자연스러워졌어요. 부드러워졌다고 해야할까?

문장마다 끊어 읽어야하는 문장 구조라는게 있는데 녹음 파일을 듣고 따라하다보니 자동적으로 그 느낌을 알게된 것 같습니다.

발음이 좋아졌다?

그리고 전문 성우의 올바른 발음을 한 문장마다 따라하려고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발성이 좋아진 것 같아요. 그들이 숨쉬는 데서 호흡을 하다보니 영어 발음이 매우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또 제대로된 강세를 저도 모르게 따라하다보니 외국 친구들이 제 말을 알아듣기가 더 편해졌다 (그럼 전에는..) 라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역시 영어는 자신감

마지막으로 낭독을 매일 큰 소리로 하다보니 영어를 할 때 부정확하게 말 끝을 흐리는 습관이 사라졌어요. 오히려 말 끝에 힘이 들어가다보니 더 명료하고 자신감 있게 영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낭독 30분 팁 좀 알려줘봐

이미 많은 팁은 저번 포스팅에서 많이 알려드렸으니 참조해 보시고요.

30분_타이머

제가 이번에 이렇게 낭독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게 하나 있는데, 바로 쿠팡에서 대충 5천원 주고 구매한 타이머입니다. 딱 누르면 바로 초시계가 시작되서 엄청나게 집중해서 낭독을 할 수 있어요.

물론 휴대폰도 있지만 휴대폰으로 시간을 재면 저도 모르게 유튜브 한번 보고 인터넷 뉴스 한번 보게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완전히 바로 집중 모드에 들어갈 수 있는 타이머를 샀는데 매우 효과가 좋았습니다!



아직도 도전 안하셨다면 딱 눈감고 1주일만 해보세요! 엄청난 변화가 느껴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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